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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 고병국목사 20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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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25:27-34“보이지 않는 것

                                                                인사합시다. 축복합니다.

들어가는 말

세상의 역사는 빼앗고 빼앗기는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힘 있는 나라가 힘없는 나라를 주권과 영토를 빼앗고 했다. 그런 유례는 많다. 우리나라도 36년 동안 일본에 의해 나라를 빼앗기고 주권을 빼앗기는 아픔을 당했다.

 

그런 역사 중 하나는 미국령 알레스카도 있다. 원래 알레스카는 러시아, 소년 영토 였다고 한다. 그런데 동토의 땅 의 가치를 못보고 미국에게 헐값(1897750만 달러, 1에이커를 15센트에 팔았다)에 팔아 넘겼다. 그래서 오늘의 알레스카는 미국 땅이 되었다. 그런데 그 헐값에 팔린 알레스카는 천연 지하자원이 엄청나다고 한다. 결국 러시아는 알레스카의 동토의 땅의 가치를 몰라 빼앗기고 만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성경에도 나온다.

 

본문이야기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은 자식을 낳았는데 쌍둥이를 낳았다. 형은 에서요 동생은 야곱이다. 그런데 쌍둥이 이지만 서로 노는 것과 취향이 너무 다르다. 형 에서는 남성미가 넘치며 사냥을 잘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니 자연 아버지 이삭이 좋아했다. 그런데 동생인 야곱은 성격이 조용하고 집안에서 요리를 잘하며 남성이지만 여성과 같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어머니가 좋아하고 사랑했다.

 

어느 날 형 에서는 여느 날과 같이 사냥을 나갔다. 한참 후 사냥을 마치고 돌아왔는데, 집안에 들어오니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동생 야곱이 팥죽을 쑤고 있었다. 군침이 저절로 난다. 그렇지 않아도 사냥을 하고 온지라 배가 몹시 고팠다. 허기진 배를 간신히 참고 집에 들어 왔는데, 입에 군침이 도는 맛있는 팥죽냄새라, 동생인 야곱에게 내개 배가고파 죽겠는데 팥죽 한 그릇 주라고 한다. 그랬더니 야곱이 그냥은 안 되고 형의 장자 권을 내게 팔라는 것이다. 형 에서는 지금 당장은 배가 고픈 것이 가장 참기 힘든 것이어서 깊이 생각하지도 않고 그래 내가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데. 이 장자명분이 무슨 대수 랴하면서 대답한다. 그래서 야곱은 팥죽 한 그릇에 장자명분을 샀고,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명분을 팔고 말았다.

 

장자의 명분이 뭐기에

우리는 여기서 야곱이 왜, 그렇게 장자의 명분에 집착을 하듯 목을 매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보통은 형이 배가 고프다고 하면 그냥 팥죽을 주면 되는데, 구지 장자의 명분과 거래를 하려고 하는가? 야곱은 동생이다, 차자이다. 장자가 아니어서 장자의 명분이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었다.

 

참고로 장자의 명분이란 이렇다.“아버지의 재산과 권위를 물려받을 수 있는 특별한 상속권이 장자의 명이다. 이렇다면 야곱입장에서는 어떻게 하든 장자의 명분을 가지고 싶었을 것이다. , 자신은 출신이 장자가 아니기에 장자의 명분이 그렇게 좋은데, 귀한 것인데, 자신에게는 없고 형에게는 있기에, 가능하다면 한번 빼앗고 싶은 마음이 든 것이다. 그래서 형에게 팥죽 한 그릇과 거래를 한 것이다.

 

형 에서의 입장에서는 장자의 명분이 그렇게 귀하고 소중한 것인데, 팥죽 한 그릇에 양도를 하였으니, 에서는 팥죽 한 그릇의 값치고는 너무 비싼 것이다. 팥죽 한 그릇이 수십억 이상 되는 것이 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형 에서는 바보가 아니라면, 무엇인가를 잘 몰라서 그렇게 했다고 본다. 형 에서가 이렇게 장자 권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넘긴 것은 이유가 있다.

 

보이지 않는 것

본문은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팔아넘긴 것을 두고 이렇게 말한다.“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 이었더라”.무슨 말인가? 형 에서가 장자이고 맏아들이지만 장자의 명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귀한 것인지를, 잘 인지를 못한 것 같다.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팥죽 한 그릇에 그것을 양도 할 수 있는가?

 

성경을 추론해 보면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에서는 야곱이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과 바꾸라고 할 때, 농담으로 여겼을 것이다. 장자의 명분이 어떤 것인데, 너 그렇게 말 하냐? 농담하는 것이지? 하고 쉽게 생각하였다. 그래서 농담으로 그래, 너에게 줄께. 내가 지금 배고 고프단 말이야장자의 명분이 무엇인지 알고는 있지만 농담으로 여겼다.

 

어쩌면 형 에서는 장자이지만 장자의 명분이 그렇게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를 잘 몰랐다. , 보이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다. 지금 당장 보이는 것이라면 어떻게 하든지 지키고 보존하려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장자의 명분은 보이지 않는다. 손에 잡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당장 허기진 배를 해결하는데 그까짓 장자의 명분이 무슨 필요 있어 배고픔을 해결하는 순간이 최고이지 한다. 그래서 그런 결과를 만들었다.

 

즉 장자인 에서는 장자의 명분이 축복을 보장받는 길이고 통로인지를 잘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겨서 일생에 큰 과오를 범한 것이다.

 

이는 오늘 우리들의 표현으로 보면, 에서는 보이지 않는 어떤 세계, 축복의 통로와 축복의 공급자가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몰랐던 사람이다. 그래서 지금 자신의 위치와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를 모르는 자이다.

그런 반면 야곱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자이고 장자의 명분의 소중함을 알고 욕심을 내면서라도 그 것을 차지하려고 한 것이다.

 

우리들 이야기

1.여러분은 야곱/에서 중 누구인가?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보이는 것에 대한 집착이 많다. 보이지 않는 것은 손에 잡히지 않고 눈에 안 보여서 인식을 못한다. 그러다보니 점점 유물론적 가치관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신앙은 보이는 세계가 아닌 보이지 않는 세계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자들만의 특권이다.

그리고 신앙은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묵묵히 거기에 시선을 고정하고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거나, 감당하다가 보면 어느 지점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2.장자의 명분을 지키라

오늘의 장자의 명분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오늘 장자의 명분을 이렇게 이해하였으면 좋겠다. 내가 지금 감당하고 있는 직분이, 자리가, 사명의 자리가 하나님이 내게 장자의 명분처럼 축복해 주시는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여러분들의 하나님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감당하고 있는 자리, 직분은 여러분의 장자의 명분이다.

 

)어느 교회의 모 권사님은 그 교회에서 식당 담당자라는 것이다. 혼자서 성도들 식사를 수십 명분을 수 십 년 힘들고 어려와도 잘 감당한다고 한다. , 그것이 하나님의 복을 받는 통로가 된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렇다.

 

*교회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차량봉사하면 누구, 관리담당하면 누구, 새벽기도 운행 하면 누구 등이다. 그런 성도들은 그 자리 그 직분이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로 축복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한다.

 

*우리교회에도 그런 성도가 있다. 힘들고 어려워도 자기가 지금까지 감당하고 있는 위치, 직분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묵묵히 감당한다. , 그렇게 하는 동안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도와주시는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것을 놓치려고 하겠는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기기 말라.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 명령을 가볍게 여긴 자가 몇이 나온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 이야기, 롯의 사위들은 장인어른의 말씀, 소돔과 고모라의 땅이 하나님이 멸망하시니 우리와 함께 도망하자, 그런데 그들은 그 말씀을 가볍게, 농담으로 여겼다.

*롯의 처 역시 도망을 할 때 절대 뒤도 돌아보지 말라, 그런데 궁금한지 불에 타고 있는 소돔도시를 뒤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고 말았다.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이다. 광야에서 만나 메추라기로 먹여주었더니 그것을 하찮은 음식으로 치부한다. 벼락 맞을 짓이다.

혹시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감당하라고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자리, 직분을 가볍게 여기는 자는 아닌지? 그래서 이까지 꺼, 팔아넘기지 뭐. 하는 경우는 아닌가?

 

자리, 직분을 잘 감당하고 지킬 때, 사수할 때, 때가 되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근원자이시다. 이것은 믿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직분을 감당하고 자리를 지키고 사수해야 하는 근거이다. 이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당연히 우리는 힘들고 어려워도 직분, 자리를 잘 감당하고 지켜야 한다. 사수해야 한다. ,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는 근거가 된다. 일종의 마중물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아무렇게나 복을 주시는 분은 아니다. 사람이 아무리 재산이 많고 줄 것이 많더라도 그냥 주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마찬가지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찾는다. 하나님을 찾고, 보이지 않지만 그것의 소중함을 알고 묵묵히 직분과 자리를 지키고 사수하는 자를 찾는다. , 복 주시기 위해서.

 

놓치지 말라.

복 받는 기회, 복 받을 수 있는 근거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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