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님, 집사님 홈페이지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김미녀 2007.4.13 조회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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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집사님 홈페이지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인터넷을 잘 알진 못하지만 열심히 배워서, 목사님말씀대로
사이버안에서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
(홈페이지를 위해서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다른 성도님들도 많이
찾아주시길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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