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종 집사님 화이팅 하시자구요
황경연
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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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종 집사님
집사님 언제부터인지는 잚 모르겠는데....
괜히 집사님 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미안하다 못해 어쩔땐 얼굴을 마주치기가
부담이 될때가 있더라구요.
왜냐구요?
정확히 설명을 드리기는 어렵긴한데.....
그래도 어렵게 이렇게 이런 공간에서라도 심정을 얘기해야
마음이 조금은 편할것 같아 고백 하겠습니다.
어쩌면 나의 다짐이기도 하고요!!!!!
솔직히 집사님 한결같이 변함없이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고
또 고생하시고 뭐 그런거 때문이죠...
나역시도 열심히 했고 또 열심히 하고싶은 마음이 지금도 있고...
그런데 바쁘다는 이유로 너무 교회일에 등한시 하다보니 그래서
매번 고맙고 미안하고 뭐그런겁니다.
집사님!!!
어쨌던 감사드리고요 잘하고 계신데 다시한번 부탁드리고 싶은건
청년부를 위해서 아니 교회를 위해서 지금 같이 또 한결같이 고생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집사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봐서라도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해야겠습니다...임기종 집사님 뽜이팅 하시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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