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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선교사 편지(2013.2.23)
고병국 2013-03-09 추천 0 댓글 0 조회 409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4:7).

할렐루야 질그릇 같이 연약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라는  보배를 갖게 하셔서 심히 크신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보르니끼 실롱스키에의 사역은 사역자 크지직과 전도팀 그리고 찬양사역자 우까쉬와 마르탄에 의해 꾸준히 전개되고 있습니다.폴란드에서 실험적으로 개척선교가 진행중인 곳으로 폴란드의 척박한 선교환경에서 만들어내는 과정이 쉽지 않음을 계속 경험해온 역사였읍니다.크지직의 사역자로서의 성장과 맥락을 같이해온 오보르니끼 선교 역사는 서서히 그러나 조금씩 정착의 모판을 만들어가고 있읍니다.하나님은 지금껏 ‘아우라’라는 예배모임의  처소를 꾸준히 허락해주셨고,예비 구령자들의 마음을 열어왔습니다.

이번 3 초에 (2 아니면 9 예정)우까쉬가 다시 찬양 콘서트를 가지려고 합니다.오보르니끼의 까밀 성도와 아냐 실백 부부가 열심을 내어 크지직과 협력할 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크지직과 동역할 일군들이 꾸준히 깊이 이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포즈난 시내의 폴란드인 마리안 목사는 친구인데 무척 전도의 열정이 강하고 교회 개척의 비젼도 공유하고 있습니다.앞으로 교회개척 선교에도 함께 협력해나가려고 합니다.한국의 태권도 단기 선교를 왔던 최세현 선교사가  이곳 폴란드로 태권도 선교사로 올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전화를 해왔읍니다.최세현,유명한 선교사가 어서 빨리 준비하여 이곳에 태권도 선교사로 파송되어 올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태권도 선교는 이곳의 교회 개척 사역의 중요한 도구로 쓰여질 있기 때문입니다. 태권도 선교사의 준비기간을 기다리면서, 한명의 선교사가 헌신하고 선교지로 파송된다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님을 깨닫게 됩니다.많은 젊은이들이 선교사로 헌신하여 손을 들고 일어나지만 정작 선교지로 나가는 사람은 매우 적다고 하니까요.

러시아의 사랑스코에 사역자 세르게이 목사가 안부를 전해 왔습니다.

우직하고 충성스러운 일군인 세르게이는 건축 기술자로 일하며 생계를 해결하며 사역하는데 사랑스코에 마을의 예배가 베라 성도집에서 예배드리고 있는데, 장소가 비좁고 환경이 열악하여 예배당 마련이 필요한 가운데 있읍니다.사랑스코에 예배당을 짓는데 협력할 교회가 나타나기를 기도하고 있읍니다.그곳은 깔리닌그라드에서 60킬로 떨어진 시골이어서,그리고 세르게이 목사가 건축 전문가이어서 비용은 시내보다 많이 덜들 것으로 예상합니다.

은선이는 초등학교 2학년생활과 음악학교 1학년생활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희선이는 0학년에 다니고 있읍니다.얼마전 희선이 생일 때에는 학교 친구 15명이나 와서 즐겁게 생일 잔치를 했읍니다.폴란드의 초등학교 공부는 4학년부터 공부과목도 많아지고 숙제도 어려워진다고 합니다.그리고 중학교 들어가기 위한 성적은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성적표라고 합니다.필요하면 과외선생도 붙여야 할까 봅니다.음악학교에서는 은선이가 꾸준히 학교에서 하는 콘서트에 나가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3월에는 콩쿠르스에 나갑니다.음악학교 바이올린 배우는 1학년 학생끼리 모여서(다른 음악학교 학생들 포함) 연주경연을 하는데 등수안에 들면 작은 상금이 나온다고 합니다.희선이도 5월에 음악학교 시험을 위해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습니다.바이올린 학생은 4학년이 되면서부터는 피아노도 함께 가르친다고 합니다.욕심많은 은선이와 희선이가 훌륭한 바이올리스트가 되어 찬양을 아름답게 연주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딸들이 삶을 윤택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한편으로는 딸들의 양육이 쉽지만은 않음도 느낍니다.아들 대선이 내외는 서울로 이사했습니다.아들 며느리가 여의도가 직장이어서 직장 가까운 곳으로 옮겨서 다니기가 많이 편해졌다고 합니다.올해는 손주 소식좀 들려달라고 아들에게 말했는데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멀리 있지만 결혼 이후에는 아들에 대한 걱정이 생깁니다.그리고 저의 후원자이기도한 아들내외이기도 합니다.

새해 첫날 동네에서 폭죽을 흥겹게 터뜨리던 동네 아이들을 본지 얼마되지 않는데 벌써 이월 말입니다.겨울도 가겠지요. 그리고 싱그러운 냉이와 달래를 캐는 봄이 오겠네요.

가끔씩 한국의 자연이 그립습니다.그리고 오래된 친구들이 그리워집니다.노년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고국에서 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건강하시고, 안에서 승리하십시요.

도비제니야

폴란드 포즈난 선교지에서..

이동건,이화숙 선교사 은선,희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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