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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순자 선교사입니다^^ 운영자 2018-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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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안에서 동역자되신 담임목사님과 교회성도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늘 감사드리며 주의이름으로

문안인사드립니다.

2018년 새해인가싶더니 어느덧 6월 여름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변덕스런 봄이 지나고 몽골 역시 봄도 없이 곧바로 몽골인들이 가장 좋아 하는 푸른 초원의 계절 여름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풀한포기없는 땡볕의 교회앞마당이 삭막해서 아는 선교사님으로부터 두그루의 나무를 얻어다 심었더니 올 봄에 싹이나고 잎이나서 앞으로 마당에 시원한 나무그늘을 기대해봅니다.

 

 

 

여전히 바가나랑교회미등록과 종교비자가 없는 상태라 문을 잠그고 지난1월에는 교회학교어린이들 중심으로 겨울성경학교를 하였습니다.

 

 

 

28일은 저의 기도와 신앙동지요 사랑하고 존경하던 어머니께서 88세로 하늘나라로 소천하신 달이기도합니다. 그리고 15일 몽골의 가장 큰 명절 차강사르(설날)이 있기에 NGO를 통해 동사무소에 뷸우이웃을 위한 밀가루30포를 전달하기도했습니다. 겨울추위가 가시지않은 3월 역시 기도와 말씀으로 보내고. 41일 첫주 부활주일예배를 어린이와 어른성도가 따로 예배를 드리기도했습니다. 햄버거를 만들어 나눠먹으며 남은 햄버거로 주변전도를 위해 나눠주기도했습니다.

 

 

 

저는 4월 연회참석과 건강검진을 위해 두주간 한국방문을 하였으며 두주간 청년 뭉흐졸과 잉흐가 교회를 잘 지키고 또한 예배를 잘 인도했다고 합니다. 5월 들어서면서 날씨도 따뜻하고 몽골에는 가정의 달은 없으나 특히 몽골의 가장 큰 문제가 가정회복이어야하겠기에 처음으로 NGO사역의 일환으로 어머니학교를 열었습니다.

처음이라 몇분의 여성분들이 오셔서 어머니와 아내, 그리고 여성의 정체성에 대해 배우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