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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 plexman
윤태성 2007-10-28 추천 0 댓글 0 조회 708

 

하루쯤 웃으며 지내는 것도 좋고
하루쯤 우울하게 지내는 것도 좋은 하루겠지만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뒤돌아보면
후회되며 내 자신이원망스럽다. 
내일은 어떤 하루가 될까 기대도 되고
하루일과에  대하여 고민도 되는 시간이지만
그래도 지금 이 시간만은 좋을 거라고
행복할 거라고 믿으면서 주님께 기도를하며
짧게도 혹은 길게도 느껴지던 하루가 지나간다.
기쁘고 슬프고 화날때에 기도를하면 조금이나마

안정이되는것같다. 하나님을 본적은없지만

왠지 신뢰되고 믿음스런 듬직한 나의천사인것같다.

주일마다 늦잠자서 교회를빠지면 주님과점점

멀어지는듯한느낌이다. 일주일에한번가는

교회 열심히다녀야겠다.

어쩌다 보니일기가되어버렸네요..

모두 교회빠지지말고 열심히다니세요.

힘들고지칠땐 언제나 하나님이 지켜주실꺼에요.

추운데 옷따뜻하게입으시고 하루하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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