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 이용규

-출판사: 규   장

-목   차 -

1부. 복의 통로가 되는 광야로의 부르심 

2부. 가장 좋은 것을 붙들기 위한 내려놓음

3부. 내려 놓을수록 가득해지는 천국 노마드

-추천인의 한 마디

세상사람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 중 하나는 명문학교출신이다.저자는 세계적인 명문대 하바드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그렇지만 저자는 오로지 예수,교회,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내려놓았다.명예와 안정과 부와 인기를 뒤로 하고 몽골에 선교사로 들어가 교회와 국제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선교하고 있다.그런 저자가 잔잔히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우리는 내려 놓을 것이 너무 많은데 무엇때문인지 여전히 붙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용기가 없어서 일까?아니면 사명이 없어서 일까?아무튼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일독을 권한다.(고병국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