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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추천도서
운영자 2007-09-02 추천 0 댓글 0 조회 196

 

 

행복한 누림 (행복은 성품에서 온다) -라준석

 

 

책 소개

 

행복하고 싶다! 누리고 싶다!
아홉 가지 성품으로 본 햇빛 같은 행복 메시지

행복할 수 있는 비결, 좋은 성품

흔히들 행복하면 많은 물질을 소유하고, 높은 지위를 얻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으면 느낄 수 있는 그 무엇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행복은 무언가를 ‘이루는 것(doing)’에 있지 않고 ‘존재(being)'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즉 행복한가 아닌가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하였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누릴 줄 아는 사람이다. 삶을 누릴 줄 아느냐 모르냐가 인생의 만족과 행복을 결정짓는다. 그렇다면 무엇이 누리는 것인가. 뭘 누리라는 것인가. 이런 저런 이야기가 가능하지만 누리며 살 수 있는 비결은 좋은 성품에 있다.

성품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하나의 틀
성품은 상황을 받아들이는 하나의 틀과 같다. 성품은 자신의 삶을 해석하는 인생관과 같으며, 객관적인 상황을 받아들여 자신만의 인생 색깔을 내게 하는 마음의 프리즘과 같다. 나쁜 성품은 누림을 방해하지만, 좋은 성품은 누림을 가능하게 만든다. 좋은 성품의 사람은 행복의 문을 하나하나 열고 인생을 누리며 살게 된다.
성품 좋은 사람이란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다.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 기뻐할 줄 아는 사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 친절한 사람, 바른 사람, 한결같은 사람, 고집 꺾은 사람, 자기관리가 되는 사람. 이런 사람은 매력이 있다. 가까이 가고 싶다. 함께 하고 싶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독자들을 누림의 길로 안내한다. [인터파크 제공]

 

작가소개

 

저자 - 라준석

함께 있으면 행복이 전해지는 사람,
언제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살아있는 느낌을 주는 사람.
강연을 할 때면 청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만나면 학생같이 소박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
일에 관한한 확실한 추진력과 명확성을 가지지만 집에 돌아오면 자상하고 따뜻한 남편.
그는 이 책을 쓰는 동안 행복에 대한 책을 쓰는 것보다 실제로 행복을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과 함께 훌쩍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행복한 누림>>의 저자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이다.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를 졸업했고, 연세대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장로회신학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온누리교회 수석 부목사로 일하고 있다.
전주대 객원교수와 숭실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터파크 제공]

 

 

목    차

 

프롤로그 : 내가 행복한 이유 _6
성품론 : 행복을 주는 아홉 가지 성품 _14

첫 번째 성품 받아들이는 사랑
사랑은 ‘받아들임’이다 _22│당당함이 매력이다 _26
세상의 디자인 콘셉트 : 다양성 _28│음악은 천재, 운동은 젬병 _31
서로 다르지만 함께 행복하다 _34│받아들이면 사람을 얻는다 _36
에제르 케네게도 : 짝꿍 _42

두 번째 성품 기뻐하기
폭발할 듯한 기쁨 _46│기쁨 찾기! _48│‘밥맛, 사람 맛, 일 맛’을 누리자 _52
일 맛을 아는 대박 식당 _54│힘든 날에는 너의 가슴에 노래를 만들라 _57
심사 위원은 나의 팬 _61

세 번째 성품 좋은 관계를 만드는 화평
화평, 나와 타인 사이에 다리 놓기 _66│칭찬은 나와 너 사이에 행복의 다리를 놓는다 _68
상대방의 결정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_71│먼저 손을 내밀자 _73
자기 위치를 지키는 환상적인 팀워크 _74│보이는 것으로 고마움을 표현하자 _77

네 번째 성품 포기 안 하는 오래 참음
오래 참음은 ‘포기 안 하기’다 _82│길은 있다, 방법을 찾자 _84
우울증에 걸린 아버지 _88│실력이 쌓이는 기간, 슬럼프 _95
너마저 포기하면 안 된다 _98│낙오병에서 우수병으로 _101
좋은 친구가 필요하다 _106

다섯 번째 성품 친절하게 만드는 자비
자비는 ‘친절함’이다 _110│나눈 게 남는 것이다 _112│섬에서 천사를 만나다 _114
눈물은 인생의 깊이를 만든다 _117│베풀면 너도 사랑받는다 _120

여섯 번째 성품 바르게 살게 해 주는 착함
기준에 맞는 것, 상황에 맞는 것이 선이다 _126│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성이다 _128
어려울 때일수록 바르게 살라 _132│정직이 힘이다 _135
홀로 있든지 남들이 보든지 간에 올바른 선택을 하라 _138│어울림이 바른 것이다 _141

일곱 번째 성품 한결같은 충성
충성은 ‘한결같음’이다 _148│성실은 실력을 낳고, 실력은 감동을 준다 _150
작은 약속에도 명예를 걸라 _155│가까운 사람에게 신실하라 _157

여덟 번째 성품 고집 꺾는 온유
온유란 고집을 꺾는 것이다 _164│목적에 집중하자 _165│변화를 두려워하지 말자 _168
나이, 상처, 지위, 경험의 지뢰를 제거하자 _171│마음의 창문을 열면 행복 햇살이 들어온다 _177

아홉 번째 성품 자기관리 하는 절제
절제란 ‘자기관리’다 _184│나 홀로 헬스클럽 _187│시간관리 비결 _189
꿈이 생기면 남들에게 얘기하라 _195│황소같이 거칠던 호흡, 그리고 꽃가마 _199
타이밍을 맞추는 비결, 사랑 _202│나를 부추겨 줄 동아리를 갖자 _208

에필로그 : 삐치기 대장의 변화 _212

[북스캔 제공]

 

추천인의 한마디

 

우리들 주변에서 자주 보는 사람들 중에는 항상 매사를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그런가 하면 항상 긍정적이고 밝게 보는 사람도 있다.똑 같은

 

사물과 사건을 만나도 어떻게 보는가 하는 문제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다.왜냐

 

하면 보는것이 곧 생각을 지배하고 마음을 움직이고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이 된

 

다.행복누림의 저자는 우리들의 일상의 삶속에서 일어나는 것들을 편안한 마음으

 

로 누릴수 있어야 한다고 잔잔하게 호소한다.이런 누림은 곧 행복감을 가져다 준

 

다.그것은 또한 성품,기질과도 무관하지 않다.행복감을 누릴수 있는 성품을 그러

 

므로 개발해야 한다.갈라디아 5장의 9가지 성령의 열매를 통해 사소하지만 우리

 

는 충분히 행복을 누릴수 있다고 말한다.지금 불횅하다고 느끼거나 삶에 의미를

 

모른다고 하는 사람들은 꼭 일독을 권하고 싶다.(고병국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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