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추천도서] - 집중력
운영자
20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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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유앙겔리온 북스 시리즈> 2권으로 기독교의 핵심 중의 핵심인 로마서 십자가 복음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품고 이 시대 젊은이의 언어로 인카네이션 시킨 책이다. 이 책에 실린 일련의 메시지는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력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아직까지도 방황하는 사람이 있으며 예수를 믿는다면서도 쓸데없는 곳에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또 다른 구원의 길이 없다고 명확하게 말씀하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도 하나만을 붙잡고 나아가야 하며 십자가는 생명의 구원만 이루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 직장에서, 관계 속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로부터 우리를 구원해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오직 선한 것과 말씀과 사랑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쓰라고 강조하는 이 책은 십자가에서 오는 집중력을 발휘할 때 삶이 변화되기 시작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가장 강력한 ‘능력’에 올인하라!! 세상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을 폐한 절대능력을 붙잡아라 진짜 능력은 오직 한 곳에서 나온다. 그 곳에 집중하라 나의 모든 문제를 한번에 해결하는 전병욱 목사의 「유앙겔리온북스」2 아직까지도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 예수를 믿는다면서도 이런저런 쓸데없는 곳에서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사람이 있다. 확실한 것 하나에 집중하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또 다른 구원의 길이 없다고 명확하게 말씀한다. 이 길 하나만을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십자가는 생명의 구원만 이루는 것이 아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관계 속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로부터 나를 구원해줄 수 있는 것은 십자가뿐이다! 악으로 연결된 모든 보급로를 끊어라. 오직 선한 것과 말씀과 사랑에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써라. 십자가에서 오는 집중력을 발휘할 때 나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한다. 출판사 서평 『집중력』은 『생명력』에 이어, 헬라어로 좋은 소식, 즉 복음(Good News)를 뜻하는 ‘유앙겔리온 북스 시리즈’ 제2권이다. 로마서를 중심 텍스트 삼은 이 책 『집중력』이 말하는 ‘집중’의 대상은 곧 복음이다. 복음이 인간을 살리는, 즉 죽은 영혼은 물론 실제의 삶에까지 생명을 주는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여러 가지가 아닌 오직 이 복음에 ‘집중’해야 한다고 이 책은 강조한다. 복음에만 집중해야 할 이유는 이러하다. 이 복음이 우리에게 오직 은혜이기 때문이다. 이 복음 때문에 사도 바울은 “우리가 빚진 자”(롬 8:12)라고 표현한다. 이 복음 덕분에 구원 받은 인간은 복음에 빚진 것이다. 저자는 그렇게 빚진 마음에서 헌신이 흘러나오고, 더 열심히 사는 집중력이 솟아나게 된다고 설명한다. 빚진 마음에서 집중하는 잠재력이 나온다고 말한다. 빚진 마음에서 집중력이 터져 나오기 때문이다. 또한 사랑받은 자는 자기를 부인한다고 말한다. 십자가의 복음에 감격한 인간이라면 자아 또한 십자가에 못 박아 날마다 죽일 것이고(갈 2:20 / 고전 15:31), 십자가의 생명이 있으면 격려와 칭찬 없이도 일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전혀 힘들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어떤 조건이든, 인간의 격려가 없어도 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가 가능한 이유가 예수님의 생명과 사랑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돋보기를 통해서 집중된 빛이 종이를 태우듯,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과 십자가에 바르게 집중하는 사람은 일을 이루어낸다는 것이다. 십자가와 예수님만을 통하는 바른 집중은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앙겔리온(복음)이 무엇이며 그 복음이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켜나가는가를 집중 조명한다. 복음이 곧 능력이 되는 이유를 독자는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 유앙겔리온 북스 ] 헬라어 ‘유앙겔리온’(euaggelion)은 복음, 곧 좋은 소식을 말한다. 세상은 나쁜 소식에 절어 있다. 그래서 분노와 미움이 난무한다. 영적 침체에 빠진 우리를 살리고 세상을 이길 생명력(生命力)을 주는 것은 오직 ‘복음’, 오직 ‘Good News’밖에 없다. 그래서 전병욱 목사는 기독교의 핵심 중의 핵심인 로마서 십자가 복음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품고 이 시대 젊은이의 언어로 인카네이션 시켰다. 이 일련의 메시지는 마른 뼈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력이 충만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는, ‘영적 부활’의 사자후(獅子吼)가 될 것이다.<전 6권 완간 예정> [예스24 제공] |
작가 소개 |
저자 | 전병욱 |
저자 전병욱 연약한 영혼이라 할지라도 영적 호연지기(浩然之氣)를 불어넣어줘서 강골(强骨)의 ‘청년신앙인’으로 키우는 데 집중하는 삼일교회의 담임목사. 많은 교회들이 복음에 패배의식을 가지고 심리상담, 처세술, 교양강좌, 취미활동, 프로그램 등에 매진하는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요 지혜인 십자가 복음에 집중하는 전도자이다. “십자가의 도(道)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라는 확신을 가지고 구령사역에 매진한다. 신학자 칼 바르트는 “설교자는 한 손에 성경을 다른 한 손에 신문을 들어야 한다”라고 했지만, 전병욱 목사의 한 손엔 성경,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은 물론이거니와 이 시대와 소통할 수 있는 ‘문사철’(文史哲)이 들려 있다. 그래서 성경의 복음이 그의 손에 쥐어질 때에는 2천 년 전의 언어가 아니라 ‘리얼 타임’ 복음으로 번안된다. 이 시대 청년언어로 번안된다. 설교자는 벙어리 삼룡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복음이 자기 속에서만 맴돌 뿐 이 시대의 언어로 표현되지 않는다면 소용없다. 알면 적확한 언어로 표현되어야 한다. 이는 제대로 알고 깨칠 때에 가능한 일이다. 진정으로 깨친 자는 쉽게 말한다. 전병욱, 그는 누구나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여 삶의 전환점을 이루는 결단을 하게 한다. 이 책은 갈 길 몰라 하는 영혼들에게 십자가의 복음,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복음에 집중하도록 하여 삶에 돌파를 이루며, 은혜 안에서 승리의 개선가를 부르게 한다. 복음의 전령(傳令)인 전병욱 목사, 그는 오늘 우리에게 ‘SOLA GRATIA(오직 은혜), SOLA FIDE(오직 믿음),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에 집중할 것을 촉구한다. 전병욱 목사는 《생명력》, 《자신감》, 《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히스기야의 기도》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일교회 홈페이지 : WWW.SAMILCHURCH.COM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목차 |
프롤로그 [알라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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