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사님과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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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응원하라' 를 읽고
박순옥 2008-12-31 추천 0 댓글 0 조회 494

                     나를 응원하라.
나를 응원하라는 긍정의 힘을 쓴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 쓴 책이다.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의 담임목사님이시다.
목사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대언 하신다.
"너만의 재능을 100% 발휘하고 날마다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라.
네 안에는 내가 준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고
그리고 장마다 "포기하지마라. 승리는 너의 것이다! 나는 오늘도 너를 뜨겁게
응원할 것이다! 라고 기록해 놓으셨다.
정말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이 있다.
그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고 살아야 한다.
 
인간에게 있어 최대의 영광은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넘어 질 때마다 일어 나는 것이다.    -골드 스미스-
많은 재능이 작은 용기의 부족으로 이 세상에서 상실되어 가고 있다.  -시드니 스미스-

하나님이 우리를 인정하였으니 자신감을 가슴 가득 채우고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란다. 

체로키 부족에게는 손자에게 인생원칙을 가르키는 할아버지에 관한 옛날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지혜로운 할아버지가 손자를 앉혀 놓고 말한다.
사람들 안에는 늑대 두 마리가 있다.
한 늑대는 악한 늑대인데 이 늑대는 분노와 질투, 용서 못함, 교만, 게으름으로 똘똘 뭉쳐있고 반면 다른 늑대는 착한데 이 늑대의 특징은 사랑과 친절, 겸손, 절제란다.
이 두 마리 늑대는 우리 안에서 늘 싸우고 있단다.
손자가 잠시 생각하다가 할아버지께 묻는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할아버지는 빙긋 웃으며 대답한다."그야 네가 먹이를 주는 늑대가 이기지."
용서 못함과 성급함, 낮은 자존감 같은 악한 늑대에게 먹이를 주면 그런 부정적인 특성만
점점 강해진다고...

가장 큰 낭비는 웃음이 없는 나날이다. -에드 워드 커밍스-
감사는 영혼에서 피어나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헨리 워드 비처- 
하나님의 은총은 인간이 활용할 수있는 자원에 제한 받지 않는다. -톰 엘리프-
용기는 별로 인도하고 두려움은 죽음으로 인도한다.               - 세네카-
무덤가에서 흘리는 가장 슬픈 눈물은 미처 하지 못한 말과 행동 때문에 흘리는 눈물이다.-해리엇 비처 스토-
최고의 커뮤니케이션은 가장 솔직한 동시에 가장 친절하게 말하는 것이다. -존 파월- 
친절은 사랑하기 싫은 사람들까지 사랑해 주는 것이다.  -죠셉 쥬베르-
남들을 크게 도울 기회는 좀처럼 찾아오지 않지만 작은 기회는 일상 속에 널려있다.-샐리 코흐-
다들 인류를 바꾸려고만 할 뿐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은 없다.   -레오 톨스토이-
요구 할 때 주는 것도 좋지만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주는 것이 더 좋다. -칼릴 지브란-

남들의 비판에 휘둘리다 보면 끝이 없다.
넌 그저 내가 지어 준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하라.
다른 사람들을 힘써 도와주라. 만나는 사람마다 힘과 용기, 기쁨을 선물하라.
속상하고 화가 나도 남들의 잘못을 일일이 들추어 내지마라.
용서하고 약점을 덮어 주면 관계의 축복을 누릴것이다.
삶에 선을 베풀고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쏟으라.
진정 사랑한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하나님은 작은 사건 속에서도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신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다 옮겨 적고 싶지만 한계가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우리 한소망 교우들 다 읽고 은혜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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